처음 한국어 공부할떼,어럽다는 단어가 내 기역속에서 남아있다.진짜어럽다.처음 한국어 공부 시짝할떼 어려운 생각을 안 가졌는데,이제 보기에 그와 반대러다,사실적으러 말하면,이전에 영어 배울 보다 한국어 배운것 보다 지금 절반 에너지를 보냈다,어떨데는 정망 너무 너무 포기하고 싶다.젊은 나이부터 나는 사람이 많은 언어를 하는게 부러웠다.또한 한국어는,내가 꼭 배워야할 언어중이 하나다,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하면서,2006년 9월 28일에,한국에 왔다, 그당시부타 나는 한국어 공부에 들어갔다.또한 영어 공부는 당연히 포기하지 않았지, 근데 생각밖에로,초중부터 고중까지 모두 선생님이 가리쳐주어서,학습 진도가 아주 빨았다.근런데 이게서는 선생님들이 모두 한국으로 강의하니까,나는 "안녕하세요" 라는 말도 못알았들었다.진짜 미치 버려겠다.한국어 나쁘기 떼문에, 다른사람들과 말도 못하고,매일 중국사람과 같이놀고, 시간외에 나는 한국말 하지도 안았다, 그래서 나는 한국어 배운 진도가 너무 늦었다.휘에 나는 깨달았다. 이렇게 하면 한국어 수평이 안 늘어난것을. 내가 한국에 와서 한국어 공부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없는것을.그래서, 나는 한국사람과 친하고,매일 한국사람과 놀고, 천천히 한국어 수평이 진짜 많이 늘어났습니다.그 덕에 나는 아주 많은 한국 친구들이 생겼습니다.나는 갈수록 한국어 공부가 안 어럽다는 것을 깨달았다.로식적으로 말하면,언어가 다 갔습니다.자꾸 일기만하고 보기만 하면, 어떤 언어는지 다 잘 할수 있는 것을....
찬찬히 나는 깨달았다 내가 한국말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발음이 많이 달으다.그래서 나는 이후로 한국어 공부 많이하고 많이 읽고, 그래면 나는 나의 한국어 수평이 많이 달라지고 꼭 밑는다...화이팅....ㅎㅎ...
晕... 累死我了... 大概就是这意思了!~
是不是自己的经验?漂亮!挺好嘛!加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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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공부하고 나서 '어렵다'는 말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정말이지 너무 어렵다. 이전에 한국어를 공부했던 사람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들 했었지만, 내가 보기엔 정반대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 영어를 배우면서 들였던 노력은 한국어를 배우면서 들였던 노력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어떤 때는 포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하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여러 나라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무척 부러워했었고, 한국어 또한 내가 늘 배우고 싶어 하던 언어였다. 오랜 시간동안 영어를 공부한 후, 2006년 9월 28일 한국으로 건너와, 정식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당연히 영어도 계속해서 공부했다. 그러나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공부했고 학습진도는 자연히 빨랐던 나는, 이곳(한국) 선생님이 수업을 모두 한국어로 하셨기에 "안녕"이라는 말조차 할 줄 몰랐던 나로서는 정말이지 미쳐버릴 것 같았다. 한국어를 할 수 없으니 친구를 사귈 수도 없었고, 매일 중국인들과 어울려 놀 수밖에 없었다. 수업시간 이외에는 거의 한국어를 사용했던 적이 없었다. 그러니 나의 한국어는 나아지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시간은 흐르고 계속 이렇게 하다가는 내 한국어는 향상되기는 커녕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던 목표조차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데 생각이 미쳤다.
그래서 나는 중문과 학생들과의 만나 매일 그늘과 함께 어울리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내 한국어 실력은 눈에 띄게 좋아지게 되었다. 많은 한국친구도 사귈 수 있었고, 지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어는 처음 시작할 때만큼 그렇게 어려운 언어는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실상 언어는 모두 다 똑같다. 많이 읽고, 많이 연습한다면, 익히지 못할 언어란 없다. 그러니 외국어 공부는 철저하게 공부해야 한다....
나는 내 한국어 발음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이상하다는 걸 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부터 더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내 한국어 실력은 더 빨리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힘내자.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