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지내고 있어? 편지를 읽어보니 근심이 가득한거 같아 뭔일있어 ? 일도 바쁘지? 쉬염쉬염해! 뭐 기분안좋은 일이라도 있으며 나한태 말해 , 혹시라도 도와줄수 있지않니!!, 하지만 니가 기분나쁜일이 없으면해 . 날씨도 하루하루 추월지고 있네,,,,
중국어는 우리처음 만날때보다도 휠씬 낳아졌어, 외국어 공부하는 것은 참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 만약목표를 정하면 힘들게 느끼지 않아 어쩌면 재미도 있지 모르는 사이에 많이나아질수도 있지. 한말은 거의다 알아들었어, 하지만 너한테 하고싶은말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네 , 비록 한국어 공부는 한지 꽤 되지만 한국에 있을때 중국사람들이 너무많고 정격상 말하기싫은편이라 공부하는데도 열정이 없었어, 그래서 대화는 잘않되는것 같아 .